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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공을 이끄는,
번역회사 글나무입니다.
글나무는 오랜 시간 언어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번역 경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언어 전문가 집단입니다.
언어는 진화합니다.
친숙했던 단어들은 어느 순간 거름이 되어
새로운 열매를 자라나게 합니다.
이제 막 태어난 어휘를 제대로 번역하기 위해서는 표준화가 필요합니다.
번역의 표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용어 DB, 번역 가이드라인, 번역 프로세스,
표준화된 데이터로 학습된 인공지능 기술,
그리고 번역의 표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