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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표준화와 번역 업계의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글나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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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되는 번역의 흐름을 거름으로

이제 막 모종을 심은 나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온도, 습도, 토양의 미생물 등 이와 같은 성장 요소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나무의 성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글나무는 이제 막 뿌리내린 작은 나무입니다.
번역 업계에서 평균 15년의 경력을 쌓아온 글나무의 직원들은, 단단한 뿌리가 되어 나무의 성장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번역은 단순히 주어진 문서를 외국어로 번역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변화하는 언어의 흐름에 맞추어 표준 가이드라인을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고,
표준 가이드 라인을 바탕으로 번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명확한 공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글나무는 이 모든 과정을 나무의 가지로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이 가지에서 맺힌 번역의 열매는 일반 번역을 넘어서 외신 모니터링,
AI 데이터 구축, 자연어 개발 이라는 다양한 형태로 글나무의 성장을 뒷받침합니다.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기계번역과 AI의 발전으로 번역 업계는 큰 변화의 흐름을 맞았습니다.
번역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요?

변화하는 번역의 흐름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 글나무는 오늘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나무 직원 일동